(Jacaranda Ensem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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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모스타아프 (Richard Mosthaf) - 디으게리두,알프스호른(Didgeridoo, Alphorn)
1962년 슈트트가르트 출생으로 1991년 뉘른베르크 음대 졸업후 브란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연주여행을 통하여 다른
민족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특히 디드게리두와 알프스호른이 특히 그를 매료시켰다. 이미 자카란다 앙상블 창단 이전에
디드게리두의
거장들에게 이 악기의 복잡한 주법을 사사받았다.
1997년 자카란다 앙상블 창단에 참여한후 알프스호른과 디드게리드의 특징을 결합하는데에 노력을 기울여서 자카란다 공연때마다
들을수
있는, 그 음향이 유일무이한 “알프디드게리두”를 개발하였다.
토마스
호프만 (Thomas Hoffmann) - 알프스 호른,호른(Alphorn, Horn)
1967년 베를린 출생으로 이미 일찍부터 부모의 영향으로 음악의 매력적인 힘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베를린 음대 졸업후 바로 브란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입단하게 되었다.이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으로 일하면서 그는 세계로
연주여행을 하며 여러가지로 다양한 음악적 프로젝트에 주력을 기울였다.
1997년 이후부터 호른 이외에, 알프스호른이 그에게 두번째로 중요한 활동분야가 되었다. 특히 남미,북미 그리고 그루지나
등지로의
연주여행을 통하여 얻은 음악적 인상들에 대한 반추는 1997년 그로하여금 자카란다 앙상블을 창단하게 하였다.
(Thomas
Ringleb) - 타악기(Percussion)
1963년 가르델레겐 출신으로 베를린 음대 졸업후 장학생으로 브란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입단하였다.
그는 록,째즈 등의 다양한 쟝르의 악단에 참여하였으며 수많은 영화,TV 및 CD 녹화 및 녹음에 동참하였다.
이로 인해 2004년에 자카란다 앙상블과 만나게 되었다.여기서 그는 특히 아프로비트(Afrobeat : 아프리카의 리듬)로
기여를
한다. 많은 여행에서 모은 인상과 경험들을 그는 이 앙상블의 음향에 흘러들어가게 한다.
마티아스
드레슬러 (Matthias Dressler) - 타악기(Percussion)
1965년 베를린 출생으로, 베를린 음대 졸업후 바로 1986년에 브란덴부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타악기 수석주자가 되었다. 이
오케스트라와 다른 유명오케스트라의 연주참여 이외에도 그는 자주 실험적이고 쟝르를 이탈하는 음악을 만들어내는데에 노력을 기울인다.
그의 예술적인 이력을 나타내는 것은 비고 큰 작품외에도 다수의 소작품이라고 할수 있겠다.